저희 학원은 2002년에 개원하여 그 동안 많은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였습니다. 그것은 수준별 반편성과 우수한 강사진, 그리고 저희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어의 전 영역이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. 알파벳만 어렴풋이 알고 들어온 6세 아이들이 여러 과목을 영어를 통해 배우게 되고, AR/SR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며, 토론과 발표수업을 통해서 말하기 실력을 쌓게 됩니다. 그래서 초등 5, 6학년이 되면 영어 뉴스를 자막 없이 들을 수 있고, 자기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게 되며, 그리고 각종 영어경시대회와 토플 등에서 고득점을 취득하게 됩니다. 이와 같이 유학을 가지 않아도 미국, 캐나다와 동일한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환경들이 제공되고, 그런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.